교회 규범

신앙교리성 발현 판별 규범

바티칸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발현 보고가 크게 늘자, 신앙교리성은 교구장이 발현을 판별하는 기준과 절차를 정리한 규범을 만들었습니다. 30여 년 동안 비공개였다가 2011년 공개되었습니다.

승인
1978년 2월 25일, 교황 바오로 6세
문서
추정 발현과 계시 판별 절차에 관한 규범
공개
2011년 12월
주체
교황청 신앙교리성

배경

1966년 교회 출판물 사전 검열이 폐지된 뒤 발현 소식이 대중매체로 빠르게 퍼졌습니다. 1974년 신앙교리성은 통일된 판별 기준을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

핵심 내용

  1. 긍정 기준목격자의 정신 건강과 정직성, 메시지가 교리에 맞는지, 기도와 회개 같은 영적 열매가 있는지를 봅니다.
  2. 부정 기준명백한 교리 오류, 금전적 이익 추구, 목격자의 부도덕한 행위나 정신 질환이 있으면 부정적으로 봅니다.
  3. 세 가지 판단초자연성이 확인됨, 확인되지 않음, 초자연적이지 않음이 확인됨 가운데 하나로 결론을 냈습니다.
  4. 판단 주체1차 판단은 교구장이 내리고, 필요하면 주교회의와 교황청이 개입하도록 했습니다.

의미

아키타(1984), 베타니아(1987), 키베호(2001) 같은 20세기 후반 승인은 모두 이 규범에 따라 이루어졌습니다. 2024년 새 규범으로 대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