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힐 옵스타트2024년 9월

평화의 모후

메주고리예,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공산 유고슬라비아 시절 여섯 청소년이 언덕에서 성모를 보았다고 주장하며 시작되었고, 일부는 지금도 발현이 이어진다고 말합니다. 40여 년 논란 끝에 교황청은 발현 자체가 아니라 이곳의 영적 체험에 니힐 옵스타트를 주었습니다.

시작
1981년 6월 24일
목격자 주장
이반카, 미르야나, 비츠카, 이반, 마리야, 야코프 (당시 10~17세)
칭호
평화의 모후
교회의 판단
2024년 9월 19일 신앙교리부 문서 「평화의 모후」로 니힐 옵스타트

시대 배경

티토 사후의 공산 유고슬라비아에서 종교 활동은 감시를 받았습니다. 이 지역은 크로아티아계 가톨릭 신자가 많고, 프란치스코회가 본당을 맡고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1. 1981년 6월 24일포드브르도 언덕에서 청소년들이 아기를 안은 빛나는 여인을 멀리서 보았다고 했습니다.
  2. 6월 25일여섯 명이 가까이 다가가 여인과 이야기를 나눴다고 했습니다. 이날이 기념일이 되었습니다.
  3. 1980년대 이후정기적인 메시지가 전해졌다고 하며, 공산 정권은 목격자들을 조사하고 순례를 막으려 했습니다.
  4. 1991~1995년보스니아 전쟁 중에도 순례가 이어졌습니다.

전해진 말씀2

  • 평화, 평화, 평화! 하느님과,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 화해하여라.
  • 기도와 금식(수요일과 금요일), 고해성사, 성체성사, 성경 읽기로 회개하여라.

표징과 기적

신앙교리부는 수많은 회개와 고해성사, 성소 등 영적 열매를 인정했습니다. 해 기적 같은 현상 주장에 대해서는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교회의 판단

  1. 1991년유고슬라비아 주교회의가 ‘초자연성이 확인되지 않는다’고 선언했습니다.
  2. 2010~2014년교황청 조사 위원회(루이니 위원회)가 조사했습니다.
  3. 2019년교황 프란치스코가 교구와 본당의 공식 순례를 허용했습니다.
  4. 2024년 9월 19일신앙교리부가 니힐 옵스타트를 주면서, 일부 메시지는 혼란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하라고 했습니다.

오늘의 성지

매년 백만 명 이상이 찾는 유럽의 주요 순례지가 되었습니다. 교황청은 목격자 개인의 초자연적 체험은 판단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메주고리예 성 야고보 성당Google 지도에서 보기 ↗

참고: 니힐 옵스타트는 발현의 진정성을 인정한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