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도움이신 성모
필리포프, 체코 보헤미아
죽음을 앞둔 가난한 직조공 여성의 침대 곁에 성모가 나타나 ‘이제부터 나았다’고 말했고, 그녀는 곧바로 일어났습니다. 보헤미아 북부의 대표적인 순례지가 된 곳입니다.
- 일시
- 1866년 1월 13일 새벽
- 목격자
- 막달레나 카데 (31세, 직조공)
- 발현 횟수
- 1회
- 칭호
- 그리스도인의 도움이신 성모 (Maria Hilf)
- 축일
- 1월 13일
- 교회의 판단
- 교구 조사 후 공경 허용, 1885년 교황 레오 13세가 준대성전 지정
시대 배경
막달레나는 여러 해 동안 중병(피부 질환과 경련)에 시달리다 임종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가족은 병자성사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 1월 13일 새벽 4시경방 안이 밝아지더니 빛나는 관을 쓴 성모가 나타났습니다.
- 같은 순간성모는 막달레나에게 이제부터 나았다고 말했습니다.
- 아침막달레나는 스스로 일어나 걸었고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전해진 말씀
표징과 기적
의사들이 설명할 수 없는 즉각적 치유가 핵심입니다. 이후 발현이 있던 집을 찾는 순례가 이어졌습니다.
교회의 판단
- 1866년리토메르지체 교구가 증인과 의사를 조사했습니다.
- 1870~1885년막달레나의 집을 감싸는 형태로 대성당이 지어졌습니다.
- 1885년교황 레오 13세가 준대성전으로 지정했습니다.
오늘의 성지
독일어권 순례자가 많던 곳이라 1945년 이후 독일계 주민 추방과 공산 정권 아래 쇠락했지만, 1990년대 이후 순례가 되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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